오늘의 일기 : 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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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boranun

😍Canva를 이용하여 ‘오늘의 일기’ 를 써보자.

첫번째, Canva에 접속한다.

저작권 걱정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툴이다.

모바일 또는 pc로 간편하게 편집 가능하며, 무료 요소들로 충분히 좋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프리랜서나 개인작업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는 툴이다.

두번째, 원하는 레이아웃을 선택한다.

원하는 레이아웃을 선택한다. ‘오늘의 일기’ 내용에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을 선택한다.

디자인요소에서 어떻게 변형하여 사용할 것인지 고민해본다.

통일하고자 하는 색상, 폰트, 디자인 요소들을 생각하며 배치해 본다.

무료로 이용시 유료 아이템을 찾아 삭제해준다.

유료아이템을 사용하고자 하면 원하는 파일형식으로 저장할때 구매 가능하다.

세번째, 스티커로 이용할 요소와 일기 내용을 적는다.

일기 내용을 적으며 어떤 스티커를 이용하여 꾸밀 것인지 검색해본다.

원하는 스타일을 찾았으면 그 스타일 내에서 스티커 요소를 선택한 후, 색상을 변경하여 사용한다.

디자인에 어울리게 사이즈도 줄이고 위치도 조정하여 배치해 본다.

한번에 어울리는 스티커를 찾을 수 없을 경우, 대체품으로 배치해보고 더 나은 것이 있으면 교체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요소 선택시 같은 스타일의 요소를 볼 수있는 전체보기가 있으니 이용하여 꾸며본다.

글과 어울리게 배치 후, 완성한다.

네번째,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저장한다.

원하는 파일형식으로 저장 후, 사이트에 올리거나 프린트해서 사용한다.

처음엔 어렵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익숙해지면 금방 ‘오늘의 일기’를 꾸밀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일기 완성!

요즘 다이어리 꾸며서 쓰는 것이 유행이다. 유행은 진짜 돌고 도는 것 같다. 학창시절에 유행하던 다이어리 꾸미기가 다시 유행하는 걸 보면.

학창시절엔 글씨체가 나름 예뻐서 어떻게 써도 다이어리가 이뻐보였는데, 어른이 되니 바쁘게 필기하다 보니 글씨를 흘려쓰게 되었다.

그래서 내글씨가 마음에 안든다.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몄다가도 글씨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일기 통째로 마음에 안들때가 많다.

그럴땐, 이렇게 디지털로 꾸며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스티커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글씨체도 마음대로 선택가능하고 말이다.

직접 쓰는 일기도 좋지만, 디지털로 쓰는 오늘의 일기도 좋은 것 같다.

모두들 한번쯤 시도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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